자유글 유치원에 간 .....
- 김성은
- 1052
- 9
첨부 1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유치부를 내년부터 맞게 되었습니다.
어째 애들이랑 잘 놀면 될것 같긴 한디
그들의 언어와 그들의 문화가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이곳 저곳을 찾아 보지만
두려움이 앞서네요 -,.-
유치부 사역하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내공이 높으신분들이 이곳에 계신것 이미 알고 있습니다. ㅋㅋ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9
저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유일한 파트입니다. 집에서 애를 보는 것은 자신 있는데^^
제일 어려운 파트를 부탁 받았네요...
정말로 기도 많이 해야하는데...
저도 우째하다가 유치부를 한번 맡아보긴했지만...
무척이나 힘들더군요.. 그때는 주로 플래쉬(노트북을 이용함)와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주로 설교를 했구요.. 문화와 언어는.. 그냥...교회에 선교원이 있었기에.. 유치부교사들이
선교원 선생님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선교원 선생님들께 설교를 제외한 모든것을 위..임...^^;;;
http://www.cgntv.net/child/program.asp?pid=241
여기서 저희 교회에서 하는 거 한번 보세요... 감이 잡히실 듯한데요..
저희 아이가 유치부를 다니기는 하는데 영상팀에서 영상을 찍지 않아서.... 별로 없네요..
직접 보시면 좋은데.. 시간이 안되시죠..ㅎㅎ
죠~ 사이트에서 영상한번 보세요..
그리고 유치부라 셨는데..
http://www.cgntv.net/child/program.asp?pid=245
여긴 영유아부 예배가 있습니다..
힘들지만 한번은 해봐야 하는 부서인 것같읍니다
잘 해보시면 됩니다
^^ 재밌게 노세요..
유치부는 사진만 잘찍어 인화해줘도 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시던데요!
저희교회는 유치부 뿐만아니라 성도님들 사진도 찍어서 인화해주는걸 어찌나 좋아라하던지..ㅋㅋ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재미있게 놀겠습니다.
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