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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설날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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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1.jpg (File Size: 178.9KB/Download: 5)

첫 글 올려봅니다. 주일이 설날이어서 토요일날 큰아버님댁에 가서 음식만들고 조카와 같이 집에와서 자고 아침 7시 1부 예배드리고 다시 큰아버님댁에 가서 있다고 저녁에 왔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인천 문학 경기장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왔구요. 저녁에 이곳에 들어와보니 로그인이 안되고 에러가 나서 로그인을 못했는데. 오늘은 수정이 되었나 봅니다. 올해 남은 날도 모든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폭 빠져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사진은 그곳에 있는 추억의 난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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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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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06.01.31. 14:58
어제 저도 로그인 하니 에러가 나더니...지금 잘 되네요^^
김영경 2006.01.31. 14:58
제로보드의 문제가 있었던것 같더군요..저두 로그인이 안되더라고요..그래서 과일없애기만 마눌과 둘이 실컷
최영욱 2006.01.31. 14:58
사진을보니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듯 하네요..추억에 난로.. ㅋㅋㅋ
한시춘 2006.01.31. 14:58
저야말로 조개탄 세대라지요..^^;;; 저때의 그 도시락이 정말 맛있었지요~ 저도 로긴이 안되어 화면 캡쳐해서대장님께 보내 드렸었는데 저만 아니고 많은 분들이 연락하셨을걸 생각하니...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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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석 2006.01.31. 14:58
저두 조개탄.... 학기초 떠들다고 선생님한테 걸려서 조개탄을 입에 물고있던 적도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넘했네..
김만기 2006.01.31. 14:58
조개탄보다는 눈물젖은 추억의 도시락이 더 눈에 들어오는데... 역시 난 구세대인가??? 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길..
윤용수 2006.01.31. 14:58
도시락에 김치 넣었다가 난로 위에 올려 놓았다가 터진일.. 요즘은 급식을 해서 이런 일을 요즘 학생들이 알 수 있을까요.
신봉용 2006.01.31. 14:58
주님의 은혜에 빠져서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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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1.31. 14:58
생각납니다 양은 도시락 난로에 올려 놓고 먹으면 속에 넣어 온 달걀이 따끈따끈 하니 맛났던 기억 눌러 붙은 누룽지에 물 부어 먹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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