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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휴 이제 정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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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담임목사님께서 7주간의 안식년을 마치시고 돌아오시네요 위해서 기억하시고 기도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구요 이제 새로운 사역의 시작들을 위해 더 힘써야 겠네요 매주 설교 준비하느라 정신 없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숨 좀 쉬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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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한송이 2006.03.06. 12:17
목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맹미영 2006.03.06. 12:17
[#font005_][#font002_]고생 많으셨어요.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건강을 위해 푹 쉬셨음 좋겠네요. [_font002#][_font005#]
최영욱 2006.03.06. 12:17
그동안 무척이나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조금씩 쉬어가면서 하세요~^^
이상복 2006.03.06. 12:17
저도 한국에 있을 때 기억이 납니다. 저는 너무 부족해서 담임 목사님이 돌아 오시자 마자 바로 병을 얻었섰는데 건강 조심 하세요 긴장이 풀리면 녀석들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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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작성자 2006.03.06. 12:17
감사합니다. 그런데 쉴 계획은 없습니다. 목요일부터 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네요 밤샘 작업이 훨씬 늘어날 전망이죠 다음 다음주부터는 대심방도 시작되기 때문에 정신은 더 없겠죠? 암튼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하나님의 은혜로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미정 2006.03.06. 12:17
목사님도 개강 하시는군요.. 그간 넘 고생 하셨구요.. 이번 학기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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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작성자 2006.03.06. 12:17
지구촌 전도사님 성함 올리셨네요 제 모교회 후배와 성함이 똑같으시네요 전도사님도 이번학기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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