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과자(제과)업계의 비상...

찾았습니다. 8일저녁 11시5분에 방영한 추적 60분 입니다. kbs인터넷에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올려 주심도 좋은 줄 아룁니다.

요즘 무심코 한것이 나중에 큰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지요

과자뿐 아니죠....우리가 흔히 접하는 인스턴트에는 이런저런 화학약품이 많이 첨가 되있어서 안좋은건 사실이죠..다만 기준량보다 적다 뭐 이런식으로 얼버무려 아무런 문제가 없는듯 느껴지게 만든다는 사실이죠.... 아이를 키우면서 슈퍼에 안가기가 너무 힘들어요...그래도 전 안사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울면서 보채거나 할땐 힘들죠.....ㅎㅎ

다른곳에서 찾았습니다. 올려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쉽게 접하는 것을 뿌리치기가 너무나 어렵지요...

조용할만하면 한번씩 터지는군요! 골라먹고, 가려먹기도 힘들고, 농사를 지어서 자급자족해야 해결되지 않을까요? 참 큰일입니다. 먹거리 가지고 이런다는게.....

이 글만으로도 충격인데.. 그 프로를 보면 얼마나 충격일까...요

정말 요즘 주변에 보면 아토피가 없는 아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예요...ㅠ.ㅠ 그래서 전 아이가 생기면 제빵이나 요리를 배워볼 생각이예요~ 조금만 배우면 슈퍼에서 파는 과자나 빵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요^^ 잘 할수 있을지 좀 걱정은 됩니다.^^

점차 경제논리 앞에서 인간의 양심도, 인간성 자체도 점차 메말라 가는 것같습니다. 이럴 수록 그리스도인이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선도해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게 됩니다. 진짜 말세가 봅니다....

이제 우리집 아니들은 옥수수도,고구마도 잘 안 먹으니.. 제 탓이 크지요. 그런데 제가 바로 들어 오기전에 김철 집사님 로긴하셨나봐요. 일년 개근하실것 같은데..두구두구두구두구... 대장님께서 상품 안 주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