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지르고 말았습니다. ^^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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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_0100.jpg (File Size: 220.1KB/Download: 7)
카메라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더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아내를 설득 했습니다. 4개월의 집요한 설득..(저도 참 대단합니다.)
본체는 니콘 D70s 로 했습니다.
랜즈는 시그마 24-70mm F2.8 EX DG MACRO 로 구입했습니다.
플래시 SB-800 로 저질렀습니다.
이래 저래 하니까 대략 180만원정도 덜 더군요..
위는 제가 교회에서 같이 방송실에서 일하는 형제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테스트사진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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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집사님 축하드려요^^ 멋진 사진 기대 합니다
이야. 멋지십니다. 그 끈기와 열정에 박수를~ 부럽습니다.
좋은 기록 마니 마니 남기세요
부러버라~~~ㅋ
오~ 저보다 짧은 시간 안에 아내를 설득하셨군요..ㅎㅎ ^^ 축하드립니다.
와~ 앞으로도 멋진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ㅋㅋ
감축드립니다....ㅎㅎ
저와 같은 반열에 들어서셨군요...ㅋ
부럽기도 하구~~ 축하드립니다.!
좋은 사진들 올려주세요~
오....멋있네요.
다음에 바디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
넘 부러워랑~~~
에구 부러버라... 저도 설득 중인데 ...^^
나두 하나 있으면 좋겠다~~~
오호~~~이제는 마구마구 찍는 일 만 남았군요.....
대단하시군요
ㅋㅋ 난 설득하기 귀찮아서.. 용돈 모아서 샀습니다. ^^ㅋㅋ
용기는 대단합니다.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이러다 기멀전이 카메라 동호회 되겠는데요? ^^
용돈을 모으고, 아내를 설득하고... 험난한 시절을 지나 카메라를 구입하셨군요. 에구....저는 아예 생각도 않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대해서 크게 아쉽거나 부럽거나 하지를 않아서요. 사진 찍는 것도 사진에 찍히는 것도 좋아하질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대학시절에 데모를 너무해서 그런가????
아마 지름신이 몇번더 찾아 올겁니다...제일 먼저 찾아올 지름신은 삼각대 지름신...그리고 헤드..짓죠와 마킨스 헤드를 사용한다면...ㅋㅋㅋ
ㅎㅎ 니콘매니아 그룹에 환영합니다.
드디어 해내셨군요.
저도 그때가 기억납니다.
이글 제 아내도 같이 읽고 서로보며 웃어봅니다. ㅋㅋ
감동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 분이 집사님이신줄 알고...^^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한장씩만 찍어도 굉장한 사진첩 나오겠어요~
한번 만들어 보심은 어떨런지요...대장님?
기독교에 관련된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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