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고지가 눈앞에..
- 김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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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번 혹은 두번씩 들르는 것이 이제 습관이 되어갑니다.
안들리면 뭔가 허전하기도 하구...
할일이 있어도 일단은 열어서 눈팅은 하구 나가다보니
이제 고지가 눈 앞에 보이네요... 깃발이 이제 두번만
날리면 3월 개근이네요...어릴 때도 개근상 못받았는데..
회원들 모두 건강하게 목양의 현장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용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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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우와...3개월 개근... 정말로. 고지를 점령하기를 바랍니다.
[#font005_][#font002_]3월달에 개근이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요?
저도 이번에 개근 하기 위해
무진 노력했습니다. 많이 어렵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_font002#][_font005#]
전 이제 겨우 한달 개근에 들어 섭니다.
대단하십니다.
꼭 한번씩 빼 먹던데...
이틀만 개근하면 가입 이후 처음으로 개근합니다..
고지의 깃발이 저기 있는데..여기서 쉴수있나??!!
하! 하! 하!
여기에 오니까 동지들이 있네요..
지두 그렇답니다...ㅋㅋ
ㅋㅋㅋ 아쉽게도 지난달에 개근하고 잠시 방심을 한사이에.. 이번달에는 한번이 빠졌더군요...
이상하게 분명히 온거 같은데...ㅋㅋ 아무튼 고지를 점령하십시요.. 축하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마도 한번도 개근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한번밖에 개근을 하지 못했네요...
꼭 한번씩 빠지는 바람에 아쉽게 개근을 못하더라구요...
이번달도 하루가 빌 듯 합니다. ^^!
개근하세요!
목사님~ 감사해요..깃발이 저는 뭔지 몰랐어요 ㅎㅎㅎㅎㅎ 그게 출석이군요...두개가 빠졌어요..꿀꿀해요..이제부터 저도 열심히 출석하겠습니다.
축하 . 개근을
깃발이 처음에는 저도 안보였는데.. 어느 날 오른 쪽으로 이동하니 깃발이 날리고 있어서
개근에 도전을 해서 이제 하루가 있으면 개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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