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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오늘 뜬금없이 담임 목사님께서 교회 홈피에 대해 물으시네요..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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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예배 마치고 나서.. 뜬금없이 담임 목사님께서 교회 홈피 구축에 대해 물으시네요.. 이궁.. 사모님까지... 조금은 흥분하시면서.. 꼭 필요하시다는 인상을 팍팍 풍기시더군요....ㅠㅠ 지금 있는 교회는.. 아직 교회 홈피가 없기에.. 우선은 돈이 많이 든다는 인식을 팍팍 심어드렸는데... 포기하실 생각이 없으신 듯한 예감이.. 10월까지는 어떻게 하든지.. 버텨야 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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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장낙중 2006.03.30. 00:51
ㅎㅎㅎ 발등에 불이 떨어지실 것 같네요 *^^*
서종범 2006.03.30. 00:51
안녕하세요 강도사님^^ 현동호 강도사님과 같은 교회 다니는 서종범이라고 해요. 반갑습니다. ^^
맹미영 2006.03.30. 00:51
[#font002_][#font005_]그거 하게 되면 공강도사님의 몫이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대략난감입니다. 일복이 아무래도 과하신 듯 싶네요. 힘내세요. [_font005#][_font002#]
부흥 2006.03.30. 00:51
강도사님! 강도사님 실력이면.. 그까이 대충 휙~~~ 만들면 될텐데.. 걱정은.. ㅋㅋㅋㅋ 수고하삼...
최영욱 2006.03.30. 00:51
목사님이 그냥 만족할만하게 만드시면 될꺼 같은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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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2006.03.30. 00:51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저희 교회같은 경우는 업체에게 넘긴 상황입니다. 업체에게 하는것이 좋다고 하심이.. 정신건강에나 육체건강에나 좋을 것으로 사료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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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원 2006.03.30. 00:51
자나깨나 일조심...ㅋㅋ 앞길이 눈에 보일 듯... 말 듯...ㅎㅎ 최선을 다하시는 강도사님의 모습에... 모두가 박수를 보내지 않을까....요? ^^*
현동호 2006.03.30. 00:51
ㅎㅎㅎ. 드디어...공강도사님...맨날 저한테 뭐라고 하시더니....이제 코 앞으로 다가오셨네요. 참... 왜. 보고 난 소감 말 안해주세요?
이상훈 2006.03.30. 00:51
그러게...저처럼 처음부터 모른다고 하면 되잖아요... 하기야 나야 아는 척을 하고 싶어도 아는 것이 없으니....이궁 그러나 저러나 잠시 두 토끼눈으로 해서 울부짖는 공강도사님을 학교에 어떻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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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2006.03.30. 00:51
학교 공부로 바쁘실텐데 정말 난감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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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6.03.30. 00:51
우짜꼬.. 우짜꼬.. 우리 공 강도사님 우짜꼬..
황녹성 2006.03.30. 00:51
감당할만한 시험을 주소서 ㅋㅋ.......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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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준 2006.03.30. 00:51
오직 그 길이 아닌 데.... 다른 것에 집중해야지요 다른 것이라 ..... 무엇인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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