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바쁘다 바뻐^^
- 이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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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 없이 바쁩니다.
사역이 시작 되면서..
이사 온 집은 아직 정리 되지 않아 집안 여기 저기가
지 저분 하고, 잠자는 시간도 줄어 들고, 항상 긴장해야하고, 많은 성도님들을
만나서 인사하고 그 분들의 이름을 기억해야 하고 심방해야 하고 교회작업에 협력해야 하고.....
그렇다고 가정에 무관심 할
수 없어서 아이들하고 잠시 라도 놀아 줘야 하고....
그렇다 보니 입술에 뽀드락지가 났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그래도 행복한 것은 목사로서 감당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새벽 예배를 가기 전 짧은 소식을 전해 봅니다.
참 자료 요청은 어디에 부탁을 드리면 되는지 가르쳐 주세요^^
제가 부족하다 보니 많은 자료가 필요하네요!!
저도 사역하면서 준비가 되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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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상단에 통합웹하드에 들어가시면 왼쪽편에 \요청질문\ 게시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font005_][#font002_]바쁘신 가운데 건강은 꼭 챙기세요.
저희 아버지도 개척하셨을 때 건강이 늘 염려되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늘 승리하시고, 그 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늘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_font002#][_font005#]
목사님 화이팅.. 입니다..
전에 요청하신 자료는 인터넷이 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거의 전화모뎀 수준이어서,, 도저히ㅣ 보내기가 어렵습니다.....
평안하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ps.참 요즘 울 주열이가 버지니아가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가끔씩 린치버그 가자고 조르네요..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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