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교회학교가 썰렁해지는것 같아요..??

  • 염대열
  • 1139
  • 9

첨부 1


샬롬... 5월을 시작하는 하루...근로자의 날이라서 여유있게 시작하는 분들도 많겠어요.. 이번년도 부터 학교가 한달에 두번씩 놀잖아요...둘째 넷째 토요일... 그 여파인지 둘째, 넷째주엔 정말 아이들이 확연히 주는것 같아요... 어른예배도 그렇고.... 어제도 근로자의 날까지 겹쳐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 줄었는데.... 이것이 우리교회에서만 그러는건지 다른 교회도 그런건지...궁금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삭제

"교회학교가 썰렁해지는것 같아요..??"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profile image
박건준 2006.05.01. 08:41
교회가 끌어 들릴 더 좋은 프로그램이 먼저 있어야 겠군요 그 다음은 믿음이 깊어져야 가지를 않지 어린아이까지도 무척 걱정되는 시류입니다
부흥 2006.05.01. 08:41
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뭔가 대안이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쉽지 않네요..
신봉용 2006.05.01. 08:41
중고등부에 이어 주일학교가 싶지가 않네요..
profile image
장상원 2006.05.01. 08:41
정말 그렇습니다... ㅠ.ㅠ 저희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른도 어린이도확연히 줄었습니다.. 교회 전체적으로 대안이 필요할 것 같아요... 내년에는 매주 쉬는데.... 교회적으로 빠른 움직임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윤용수 2006.05.01. 08:41
문제는 문제인데 주일 성수, 주일 성수를 반드시 지켜야죠.
profile image
박병기 2006.05.01. 08:41
세상의 매력보다 더 좋은 매력과 장점을 주는 방안을 연구하여 치열하게 싸우는 수밖에는 없는거 같네요. 아자아자!!! 일테면, 진심어린 사랑, 맛깔스럽고 재미있으면서 은혜로운 예배, 친절한 교사 등등.... 뻔히 아는 얘기지만, 뻔하지 않는 ... 그런 기본 말이져....ㅋㅋㅋ
하늘나라 2006.05.01. 08:41
시험땐 중고등부학생들 학원보강때문에.... 정말로 밀물빠지듯이 싸~~~~~악
최영욱 2006.05.01. 08:41
다들 그런 고민들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상훈 2006.05.01. 08:41
전도를 해도 아이들이 관심이 별로 없어요...그래서 어떤 목사님은 \'청년들이 결혼해서 자녀를 3이상 낳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저희 교회에서 한 자매가 딸을 낳았습니다. 그러자 담임목사님께서 \'축하합니다. 전도하셨습니다.\'라고 하셨지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