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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여름 행사(성경학교, 수련회)가 코앞에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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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말과 함께 여름행사가 다가왔네요.. 점점 바빠질 듯... 은혜로운 여름을 위해...모두들 준비 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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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서종범 2006.06.01. 01:54
그나마 올해는 외부에서 집행하는 행사에 참여할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기도하면서 준비해야겠지요. ^^ 강도사님도 화이팅!
맹미영 2006.06.01. 01:54
[#font005_][#font003_]안그래도 벌써부터 고민이 시작되었는데요... 매해마다 아이디어 고갈로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기도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야겠죠? 성령님의 지혜를 구하며, 이번 여름도 더욱 뜨겁게 보내야겠습니다. 공강도사님도 힘내시구요, 기멀전 가족 분들도 모두 아자 아자 힘내십시오.[_font003#][_font005#]
정성진 2006.06.01. 01:54
여름이군요~~ 정말 수련회와~~ 더위~~ 기도하지 않으면 복날 전에 쓰러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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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6.06.01. 01:54
저희 교회에서는 3차에 걸쳐서 캠프를 합니다. 1차는 저희교회 아이들.. 2차는 300영 정도 다른교회 아이들 3차도 300명 정도 다른 교회 아이들 .... 올해는 4차 캠프는 쉰다고 합니다.^^ (다행이라 해야 할지..) 하여튼 기대가 됩니다.
이상훈 2006.06.01. 01:54
저 개인적으로 여름을 싫어합니다.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땀이 많아서 입니다. 올 여름에도 많이 바쁠것 같습니다. 그 때를 위해 지금부터 체력을 잘 길러놔야 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주어진 사역을 멋들어지게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기름부으심과 능력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최영욱 2006.06.01. 01:54
전 여름성경학교랑은 거리가 멀어서 좋습니다..ㅋㅋ
이민영 2006.06.01. 01:54
ㅋㅋ 저희도 저희교회 아이들은 몇 안되지만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하고, 농촌 봉사가서 여름성경학교를 해야해서 부담이 많이 됩니다. 저는 올해부터 이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는데 작년에 섬기던 청년부 선생님들이 지쳐서 다시는 여름성경학교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군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 여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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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6.01. 01:54
이제 모든 것을 다 해야하는 담임이기에 신경이 많이 쓰이죠 이곳에는 초등학교가 옆에 있는데 72명이더군요 2명 빼고는 아무도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았습니다. 주변 교회에서는 아이들에게 신경도 쓰지 않구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로 아이들의 영혼을 챙기라는 말씀을 아멘 받고 열심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좋은 자료 있음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김성훈 2006.06.01. 01:54
맞습니다. 이제 수련회, 성경학교의 계절입니다. 기도로 준비하여서 알찬 시간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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