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강습회 기간 입니다.
- 양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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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06년 메빅 교사 강습회를 시작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강습회나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교사들의 열정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마음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겠지만..
어떤 분은 울산에서 매일 내려 오시기도 하구요..
또 어떤 분은 경주에서 내려 오시구요..
또 어떤 분은 대구에서 아예 숙식을 우리 교회에서 합니다...
어디서 그런 용기와 힘이 생기는지..
분명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고 또 그 아이들이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간절함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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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수고 많으십니다...
승리하세요!!!
참, 일본은 잘 다녀오셨나요?
집사님!
전 중고등부라 강습회는 가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일학교는 교사들의 열정이 부흥을 좌우한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교사들과 멋진 열정 표출해 보세요^^;;
중고등부는 교사의 열정이 부흥을 좌우 안하나?
가끔 열정이 대단한분들을 종종만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하고.. 배워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아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건이 넘 멀어요 ㅠㅠ 좋은 강습회 되세요
일본은 오는 29일 갑니다. 기대가 됩니다.
[#layer003_][#font005_]저흰 파이디온엘 가는데요.
7월 첫주에 가려합니다.
열심히 하는 교사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귀한 시간인 듯 합니다.
은혜 많이 받으시고, 도전 받으세요. [_font005#][_layer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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