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오늘 해방되었습니다^^;;
- 양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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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사망의 법에서... 가 아니라^^;;
강도사 고시에서...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5배 정도는 어려웠습니다!!!
특별히 조직신학은 철학 셤보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철학자들의 이름이 대거 나왔습니다ㅠㅠ!
글구 역사신학두 역사의 모퉁이에나 나올법한 내용들이 1/3 정도...
암튼 좀 힘들었습니다.
시험이 끝났는데도 깨운하지도 않구요^^
그래두 셤 끝났으니까, 하고 싶었던 것들 다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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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헤헤 고생하셨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평안과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신 만큼 좋은 결실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의 산을 넘으셨군요
앞으로 있을 산이 험하겠지만
지금은 말씀대로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많이 어렵더라구요. 작년에 비해서 완전히 문제스타일이 바뀌었네요.
이제 주님의 뜻만 기다리면 됩니다. 월요일 발표!
수고하셨습니다. 최선을 다한 만큼의 최선의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수고많이 했네요....그래두 홀가분 하겠네요^^
[#layer003_][#font005_]고생하셨어요...
축구 한 판 하셔야겠네요.
좋은 소식도 기대해봅니다. [_font005#][_layer003#]
가을 노회때는 강도사라고 불러드릴 분들이 많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 수고했어요.
좋겠다. 그래도 한 시름 놓았겠네..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 기대해요^^
엄살은.. ㅋㅋㅋ... 열심히 했으면서..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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