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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저도 시험공부에서 해방되고 간만에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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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양지에서 어제 강도사 고시 치뤘습니다. 2004년도에...논문,주해,설교만 제출하고 필기는 안 치뤘었지요. 올해 처음 시험 대비 준비하는데...상당히 부담스럽고 벅차더군요. ㅡㅡ;; 약 50일 정도 공부한거 같습니다. 다른 과목은...잘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치룬거 같은데 교회사는 주관식 2개가 암기해둔 답안이 생각나지 않아서...좀 버벅댔는데 좀 걱정됩니다. ^^;;   오늘은 집에서 창밖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컴퓨터 앞에 앉아 홀가분하게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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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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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6.06.21. 11:42
헉~ 강도사 고시요...? 이제까지 집사님이신줄 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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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6.21. 11:42
그러게요 저도 집사님이신줄 알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도사 고시만 넘으시면 나머지는 그나마 쉽던데요 차분한 오후 쉼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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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작성자 2006.06.21. 11:42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신대원 졸업후...이곳에 가입했을 때 사역을 안하고 있던 상태라서 신분이 전도사라고 안밝혔었습니다. 그리고...사실 신대원 입학전에 안수 집사였기 때문에 집사도 맞습니다. ^^;;
맹미영 2006.06.21. 11:42
[#layer003_][#font005_]좋은 결과도 있을겁니다. 시험 마치셨으니 몸 회복하시면서 푹 쉬세요. [_font005#][_layer003#]
김미정 2006.06.21. 11:42
좀있다가 강도사님이라고 불러드려야겠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영욱 2006.06.21. 11:42
오.. 이제 곧 강도사님이 되시는군요.. 저도 몰라 뵈었네요..^^
양혁승 2006.06.21. 11:42
ㅋㅋㅋ 이분도 강도사 고시 보셨군요^^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이민영 2006.06.21. 11:42
수고 많으셨네요.^^ 이번에 강도사 고시 보신 모든 분들 합격하시길.. ^^ 아자아자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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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06.21. 11:42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이상훈 2006.06.21. 11:42
전집사강도사님 호칭이 꽤 야릇하지만 그래도 다 불러드려야 할 것같아서.. 사실 호칭이 무신 상관이 있겠습니까? 주님의 선한 일에 쓰임받는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주의 종으로 서고, 이 땅에 복음의 강풍을 일으키는 사역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강도사님으로 미리 불러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지인 2006.06.21. 11:42
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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