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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오늘 분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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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미뤄놓았던... 분갈이를 했습니다.. 베란다의 각종 작은 화초들(사실 4-5개 정도밖에 안됩니다...)이 많이 자란 것을 보니.. 시간은 흘러가네요.. 그런데.. 분갈이에 쓴 흙은... 이웃이 차밭에서 가져온 것을.. 집사람이 얻어놓았는데.. 뒤집다 보니..거기서.. 지렁이가 세마리나 나왔습니다..흙이 좋기는 좋은 듯.. 꼭 스펀지 처럼.. 푹신하고 곱기도 합니다.. 지렁이가 죽을 까봐.. 살살 들어서.. 화분 속에 넣어주었습니다... 파고 잘 들어가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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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부흥 2006.06.24. 18:35
ㅋㅋ 수고하셨음다.. 이제 방학도 했것다..좀 한가하시겄네.. 난중에 하루 봅시다.. 못본지 너무 오래 된듯 헌디...
신현석 2006.06.24. 18:35
ㅋㅋㅋ 나두 허브키우는거 배워야게따.
최영욱 2006.06.24. 18:35
전 허브키우다가.. 머 거의 사망직전에서 지금 또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리고 있습니다.. 은근히 꽃 키우기 힘듭니다..^^;;;
송민호 2006.06.24. 18:35
역시 가정적이셔~~ 우리의 멋진 공조교님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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