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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방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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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3일의 휴가를 교회에서 주어서 나들이 갔다가 방금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너무나 덥네요^^ 역시 집 떠나면 고생입니다. 집에 돌아 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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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강필구 2006.07.19. 09:15
즐거운 휴가가 되셨는지요?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이상훈 2006.07.19. 09:15
3일간의 달콤한 휴가(나들이)가 올해의 남은 시간 동안에 열정적인 사역 가운데 좋은 촉진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맹미영 2006.07.19. 09:15
[#font002_]전국이 비로 정신이 없었는데... 비가 오지 않는 좋은 곳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이 시기에 휴가 있는 분들은 마땅히 갈 곳이 없고, 마음이 무거울 것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충분한 휴식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_font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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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2006.07.19. 09:15
맞습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죠.. 그래도 좋은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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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6.07.19. 09:15
좋으신 가족과의 시간을 가지셨겠네요 어디로 다녀 오셨나요? 한국은 물 난리로 정신이 없는 것 같은데 미국은 어떠신지요~ 글로벌 시대의 기멀전 생각하면 할 수도록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2개나 앞에 놓여 있는 행사 준비로 정신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동석 2006.07.19. 09:15
목사님 나들이 잘 다녀오셨어요? 저는 시간 날때 잠시, 데이토나 비치에 다녀온답니다. 집에서 히스토리 채널을 보니 플로리다 10대 비치는 10위에 해당하는 비치더군요,,주열이와 예원이를 데리고 가는 데, 너무 좋아하네요. 2월에 갔을때는 물이 너무 차가웠는데, 지금은 딱 좋습니다. 집에서 한 50분정도 걸리니, 반나절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휘이익 하고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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