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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오늘 집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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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집을 계약했습니다. 전쟁통인지라 예약된 집이 취소되는 바람에 저희가 집을 얻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들어가시는 목사님 댁이여서 모든 살림을 그대로 받기로 했습니다. 저희 아내가 그토록 원하던 큰 슈퍼가 한 50미터가까이 있는 집입니다. 그간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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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맹미영 2006.07.22. 04:14
[#font002_]축하드려요. 목사님... 예비 해 주신 하나님은 역시 대단하시네요... 사모님께도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슈퍼가 가까우면 좋죠... 그곳 상황은 많이 어려운가요? 생활하시는데 불편이 없어야 할텐데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집에서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더욱 행복하세요. [_font002#]
이상훈 2006.07.22. 04:14
우리의 급함이 주님의 계획이나 마음을 망쳐 놓을 때가 많지요.... 조금 기다리면 더 좋은 것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데 말이죠... 송목사님을 위해 예비하신 주님의 성실하심과 신실하심을 찬양하고 송목사님과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송목사님 힘내어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김성훈 2006.07.22. 04:14
참 감사하네요. 집도 잘 구하시고, 사모님이 원하시는 거리에 슈퍼도 있고... 하나님이 보내셨으니 하나님이 다 형통케 하시리라 믿습니다. 공부열심히 하시고, 유대인들을 위해 많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정통파 유대인들이 얼마나 굳은 마음들인지 그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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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07.22. 04:14
드디어 주거문제가 응답받았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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