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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저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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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행사 다 끝내고 아버지 댁에 다녀왔습니다. 며칠간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 ㅎㅎㅎ.. 아버지께서 건축 중인 현장에 가서 잡부로 일도 하구요.. 운전도 꽤 하구요.. 그래도 다 놓아두고 떠나있으니..맘이 참 편안하더군요... 이것 저것 잘 먹기도 하구요,, 이제 가을이 점점 다가오든데. 모두들 각종 결실을 잘 거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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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상훈 2006.08.26. 11:25
보람있는 휴가를 보내셨군요..말씀대로 풍성한 결실을 맺는 올해가 되세요.
송민호 2006.08.26. 11:25
저희 아버님이랑 같은 일을 하시는군요. 저도 예전에 건축현장 따라 다니던 일들이 선합니다^^
부흥 2006.08.26. 11:25
수고 많았습니다... 재 충전하셨으니.. 이제 다시 한번 으라차차차... 화이팅하세요~
최영욱 2006.08.26. 11:25
정말 유익한 휴가를 보내신거 같습니다.. 노동아닌 노동을해도.. 역시 휴가란 좋은거 같습니다..ㅎㅎ
정성진 2006.08.26. 11:25
휴가가 다시 그리워지네요~~ 아~~ 이번 추석엔.. 놀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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