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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여러분 죄송합니다. 게시판 날려먹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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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복구하다가, 공유게시판과 자유게시판 날려먹어서 다시 8월로 돌아갔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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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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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 2006.09.22. 01:28
글들이 이상해서.. 한참 멍하게.. 있었습니다.. 다시 한달 젊어진 느낌입니다...ㅎㅎㅎ 힘내시길...
이상복 2006.09.22. 01:28
앙!! 내가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남겼느데.... 앙아앙!! 그러나 힘내세요
김익균 2006.09.22. 01:28
아~ 어쩐지...이상하다 했었는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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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6.09.22. 01:28
ㅎㅎㅎ 책임지세요. 이제부턴 긴 글은 복사해서 보관해 놓아야 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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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6.09.22. 01:28
^^; 할수없지요.. 또 다시 시작 하는수 밖에요..
박종진 2006.09.22. 01:28
저도 모처럼 남s는데 날라 갔군요! 아무튼 너무나 수고가 많습니다.
장낙중 2006.09.22. 01:28
물어내세요 제글.... ㅎㅎㅎㅎ
윤용수 2006.09.22. 01:28
괜찬아요. 잘될거야.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용기내세요....
2006.09.22. 01:28
아름다운 사연들이 있고 다급한 물음들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이제 다시 만들어가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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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용 2006.09.22. 01:28
대장님 이마에 땀이 송송 맺혔겠네요. 힘 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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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2006.09.22. 01:28
다 이해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silnkim 2006.09.22. 01:28
화이팅!! 그런데 어제 프리미엄 방에다 글하나 남겨놓았었는데, 없어졌네요?
수진언 2006.09.22. 01:28
저도 요즘 홈페이지를 만들어 볼까하고 공부하고 있거든요.
그마음 조금은 이해합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가슴이 아프지만 힘내세요...
김철 2006.09.22. 01:28
저는 힘이 되어드리지못했는데...
죄송합니다. 꺼이꺼이~
김영경 2006.09.22. 01:28
윽...내글...우짜지???
그래두 전 이해할수 있습니다.
어떤이는 홈페이지 맹글면서 다 날리구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이지인 2006.09.22. 01:28
괜찮습니다.
그까이거... ^.^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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