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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사랑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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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저는 일본에서 한인교회를 섬기며 일본선교 사역을 하는 윤종헌 목사입니다.

본 홈피를 통하여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고 때때로 염치없게 자료를 검색하거나 다운을 받기만 합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를 이렇게 좋은 홈피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좋은 자료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이며, 컴퓨터 선교하는 일원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홈피를 위해서 수고하신 운영자가 섬김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한 가지고 아쉬운 점은 금번 홈피새롭게 단정하면서 정말 어렵게 결정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게시판의 글을 읽는 것처럼 점수화하여 감산하는 것은 왠지 모르게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좋은 홈피에 방문해 주는 것도 의미있는 일고, 좋은 자료나 글이 있으면 검색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자료를 다운을 받을 때에는 차별화를 준다는 것은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됩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이 운영자나 섬김이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이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함께 함께 자료를 공유하고 자주자주 이 홈피에 접속할 수 있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현재의 입장에서는 자주 자주 홈피에 들어오기가 겁이 납니다.

들어오더라도 공지사항에 관한 글 이에는 글 한번 제대로 검색할 수 없는 입장이어서..

아무쪼록 여러가지 면에 수고하시는 운영자나 섬김이들에게 힘을 주지는 못하고 쓴 소리를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홈피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한 마디 했습니다.

여러분의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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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다니윤 작성자 2006.09.25. 06:35
혹 제 글이 너무 황당하거나 홈피운영 활성화가 저해가 된다면 삭제해도 괜찮습니다.
인터미션 2006.09.25. 06:35
제목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하신 글이신데요.. ^^
여러가지 생각과 여러가지 주장 모두 듣겠습니다. 하나님 일인데요. ㅎㅎ
poobear 2006.09.25. 06:35
저도 매일 들어올때마다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네요.
하지만, 더 책임감은 느껴지네요.
그러나,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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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2006.09.25. 06:35

제생각도 비슷합니다만..
사이트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생각하면
대장님의 노력도 이해가 됩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글써야 한다는 부담감...
댓글만 달고 있습니다.~~

다니윤 작성자 2006.09.25. 06:35

사랑하는 김형석 전도사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렇게 겸손한 마음으로 수용해 주시고

회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큰 감동입니다.(^꾸벅^)
이제 얼마남지 않은 추석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내시되

하나님께서 크게 위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혹 일본에 올 기회가 있으면 제가 시무하는 교회 한번 방문하세요....

그러면 영육 간에 승리하기를 기원하면서...

일본고후평화교회에서 윤종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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