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주일 아침에...
- 마침표없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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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예배후.. 방송실에서..
글 올립니다..
기멀전 식구들 중.. 몇 분은..
이제.. 친구같은 느낌도 듭니다.. ㅎㅎ
별로 만난적도 없으면서..
인터넷상으로라도 늘 부대끼며.. 글을 접하다보니..
자주 만나는 분들 같은 느낌이.. ㅎㅎ
정말 자주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ㅎ~
암튼..
현재 사역하고 있는 교회에서.. 멀티미디어 협동목사로 있기 때문에..
방송실외에는.. 그닥 할 일이 없음에도...
주일은 왠지.. 마음이.. 바쁩니다. ㅎㅎ
살짝 여유를 찾으며.. 기멀전에 왔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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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수고 많으십니다. 하시는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직접 뵙기는 어렵고 인터넷으로만 자주
만나는 기멀전의 식구들이지만
이제는 여러분들 이름보면
넘 반갑습니다.
정이 많이 든것 같습니다....
저두 여기 자주 오다 보니 대부분 얼굴은 뵌적 없지만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거의다가 멀티플레이어 아니신가요??^^
반갑습니다. 사역가운데 은혜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ㅋㅋ.. 저두 주일이면.. 방송실에서 나오지 못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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