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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Adieu~ 2006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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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기저기 성탄곡들이 울려나올듯합니다. 12월의 첫날 제가 미리 들려드립니다 ^^ 한해 마무리가 될 마지막 달을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기멀전 가족 여러분 화이팅 ~!!! 01. 빈소년 합창단-고요한밤 거룩한밤 02. 빈소년 합창단- 기쁘다 구주오셨네 03. 빈소년 합창단- 노엘 04. 빈소년 합창단- 북 치는 소년 05. 빈소년 합창단- 실버벨 06. 빈소년 합창단- 오 크리스마스트리 07. 빈소년 합창단- 천사들의 노래가 08. 빈소년 합창단- 화이트 크리스마스 09. 빈소년 합창단-저들밖에 한밤중에 10. 빈소년 합창단-기쁜 성탄 11. 빈소년 합창단-징글벨 12. 그레고리안 성가 13. 창밖을 보라-뽀뽀뽀 어린이들 14. 꼬맹이들-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15. 징글벨& 루돌프& 사슴코(동요) 16. 실버벨-경음악 17. 징글벨 18. 케니지 - White Christmas 19. Snowflake 21. 고요한밤 거룩한밤 22. 아카펠라-화이트 크리스마스 23. 아카펠라-징글벨 24. Lisa Ono - Jingle Bell Rock 25. 비틀즈-Feliz Navidad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탄생 내력 1818년 크리스마스 이브,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오베른도트프의 성 니콜라스 성당에 큰 일이 생겼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찬미하는 데 있어서는 안 될 오르간이 고장 났기 때문이다. 마을엔 수리공도 없다. 이제 그곳 사람들은 찬송과 음악이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할 판이었다. 신부 요셉 모르는 그건 끔직한 일이라 생각했다. 이 궁리, 저 궁리하던 그에게 오르간 대신 기타를 쓰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2년 전 자신이지은 시에 곡을 붙어 기타로 연주하면 좋지않을가 라고 생각한 것이다. 모르는 급히 성가대 지휘자인 프란츠 그루버에게 달려가 작곡을 부탁했다. 시를 보고 금새 좋은 영감이 떠오른 그루버는 3시간만에 곡을 만들었다. 이 곡이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세계인이 가장 즐겨부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라는 캐롤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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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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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복임 2006.12.01. 02:03
벌써 캐롤이 올려지다니 하긴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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