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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다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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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국에 걸쳐 중요한 시험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등 임용시험.... 가뜩이나 TO가 적어 걱정했는데.... 시험을 보고 나오니 다시 1년을 더 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 문제가 예상보다 너무 어려웠어요...(ㅜ.ㅜ)..... 처음으로 한일이 뭔줄 아세요... 휴대폰에 D-day를 내년 12월 2일로 맞춘거에요... 핸폰열자마자 며칠 남았다고 보여주죠.... 지금 보니 363일 남았네요.... 가끔 기도해주세요 지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교사가 되어서 많은 학생들에게 전도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내용들이 기억에 잘 남을 수 있도록...(요즘 젊은 친구들 보다 나이가 좀 많아서...) 추운데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세요.... PS. 어제부터 저희교회는 부흥회 입니다... 강사는 한덕수 목사님이라고 미국에서 목회를 하신다고 하시네요... 관심있거나 가까이에 계신분은 오세요.... 교회는 대전 중구 태평동 태평아파트 후문 맞은편쪽에 태평성결교회입니다... 예배는 새벽 4시50분,,낮 10시30분(이건 잘 모르겠다..ㅡ.ㅡ;;),,저녁 7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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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jeremiah 2006.12.04. 12:13
태평교회, 반갑네요. 그 교회 담임목사님(노목사님)께서 저 학생회(청주신흥교회) 때 은사셨는데... 그리고 그 교회 출신인 약속의교회 장성호 목사와는 신대원 동기죠!
Mr2 2006.12.04. 12:13
언젠간 저도 시험을 보고 싶기는 한데, 전혀 준비가 안되어 있다보니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자리도 점점 없어지는 듯하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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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06.12.04. 12:13
시험을 보면 붙고 싶은 것이 누구나 갖고 있는 당연한 심정이지요. ^^ 만에 하나 떨어진다고 해도 분명 뜻이 있으실 것이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다시 시작하면 왜 떨어졌는지 하나님의 뜻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래도 이왕 보신 시험 꼭 붙으시길 바랍니다. ^^
김영경 2006.12.04. 12:13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울 마눌은 사역에 지쳐서인지... 2년 하고 포기하더군요 3년하면 된다고 하던데.. 하여간에 태백 삼수령에서 기억날때 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시춘 2006.12.04. 12:13
그래도 아직은 모르는거쟎아요? 다른이들도 어려웠을테니...... 준비하신것만큼 결과가 있을것 같아서 어쩜...좋은 열매로 맺어질것 같은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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