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거의 죽다 살았슴다 -.-
- 김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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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마치고 저녁부터 신호가 오더니
급기야 그날 밤 끙끙 앓고 어제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시체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직 몸이 두두려 맞은 것 같기는 하지만 할 일이 밀려서리
목양실에 나와 첨 기멀전에 들어와보네요
기멀전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하고 또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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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몸 조심하세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은근히 감기가 오래 갑니다..
몸조심/ 저도 역시 몸이 힘이 듭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연말이라서 계속 바쁘실텐데....
참 맘 아픕니다..
푹쉬어야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일어나서 해야하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연말 다들~~몸조심.. 길조심... 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목사님.. 빨리 건강이 회복되시길..
다들 몸 조심하세요
얼른 회복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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