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새벽송을 들으니 반갑더라구요..
- 염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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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이 지난지 며칠 됐지만...
올해 저희 옆집에 새벽송을 돌러 왔더라구요...
그래도 반갑고 좋더라구요...
예전엔 성탄절에 새벽송도는 재미도 있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새벽송도는 교회가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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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젠 추억속으로 많이 사라졌죠..
저희교회는 안돌았습니다..
저희 교회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돌았습니다.
다행이 새벽송돌때마다 추웠던 날씨가.. 너무 따뜻했던 바람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희교횐 1시쯔음??~~~
그렇죠. 새벽송도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눈에 푹푹빠지면서 논길을 걸어가던 추억이 아름답게 떠오릅니다.
새벽송을 돌면 서울에서는 시끄럽다구 한답니다.
그래서 새벽송이 없어지고 있어요~
저희교회도 새벽송이 없이 그냥 꿈나라고 갔지요
저희교회는 새벽송이 아닌 밤송을 돌았습니다.
새벽에는 교회위치상 안전문제가 항상 발생하기에..
아 새벽송 좋죠...
중등부때인가 돌아보곤~
저희 교회도 안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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