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기도는 기쁨입니다
- 다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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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플래시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의 내용 가운데 옥의 티는 '하느님'이란 표편보다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더 성경적 표현인듯 합니다.
하느님은 '하늘님'이라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고요..
물론 '하나님'이란 표현도 정화한 표현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이란 표현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 이해할 수 있기에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하느님이란 표현보다는 하나님이란 표현이 더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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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좋은글 빨리 새기고픈 마음에 제 눈에는 하나님으로 보였답니다 ^^;;
저에겐 늘 당연한 하나님 .. 이니까요 ~
제 마음 한가운데 그 분이 늘 계심을 옥의티를 통해 다시 보게됩니다
수정하려 눌렀으나 답글이 있어서 수정이 안된다니 이해하시기를바래요~
주님! 알라뷰 쏘마취~
sonja 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실 것입니다.
흠을 잡기 위해서 옥의 티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님의 말처럼 옥의 티는 우리 마음에 늘 있지요....
저도 님과 같이 함께 공감합니다.
오히려 제가 더 부끄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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