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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둘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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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4일 저희가정에 둘때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쁜 딸입니다. 그래서 아들하나 딸하나가 되었네요. 사람들이 100점이라고 놀립니다. 어떤분은 딸, 아들이었으면 200점인데 능력이 부족하다나 믿음이 부족하다나 ^^ 이름은 '예은'이에요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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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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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없는이야기 2007.01.11. 14:32
오홋~ 축하드립니다~ 예은이의 앞날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풍성한 복 내려주시길 소망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도 인정받고..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줄 알고.. 복의 근원되는 예은이 되길~
김희도 2007.01.11. 14:32
축하합니다. 저희는 200점인데..ㅎㅎㅎㅎ
김기혁 2007.01.11. 14:32
축하드립니다. 저두 얼른 둘째는 가지고 싶지만 형편이 어려워서...
김기혁 2007.01.11. 14:32
참! 이름이 예은 이면 예수님의 은혜의 줄임말인가요? 제 첫아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줄임말인 하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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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2007.01.11. 14:32
하나님의 귀한선물...축하드립니다.. 저도 200점 짜리네요..ㅋㅋ
유현종 2007.01.11. 14:32
축하드립니다...ㅎㅎ 저도 200점 입니다..ㅋㅋ
황녹성 2007.01.11. 14:32
축하드립니다. 저는 300점입니다... ㅋㅋ(아들,딸,기집애.)
poobear 2007.01.11. 14:32
축하드립니다. 귀한 선물받으셨으니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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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2007.01.11. 14:32
축하드립니다. 올해 출산을 앞둔 저희가정으로써는 출산하셨다는 소식이 이제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염대열 2007.01.11. 14:32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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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작성자 2007.01.11. 14:32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은혜' 맞아요.^^
동네이장 2007.01.11. 14:32
저도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저희는 아직 0점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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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성 2007.01.11. 14:32
축하드립니다. 넘 좋으시겠습니다.
송동수 2007.01.11. 14:32
축하드립니다. 많이 낳아 애국하시고 생육과 번성의 지상명령에도 순종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첫째 아이 때는 잘 몰랐는데 둘째 아이 때 더 기뻣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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