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모레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챙겨야 하는 것이 장난이 아니네요.

대장님도 당연 힘드셨겠죠...

그래도 이사를 모두 마치셨으니 부럽....

포장이사를 해도 성격이 그래서인지..

버릴것 버리고, 챙길것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인터넷 끊고

그 아파트의 엔토피아를 깔게 될것 같네요.

꿈의 속도를 저도 체험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무엇보다 업로드가 엄청 안좋아서 자료수급도 못해드렸는데..

이제 그런 일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