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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한 주간 뵙지 못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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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주일학교 아이들과 고난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 하나씩 하지 않기로 약속 했어요
근데 저는 생각해 보니 제가 좋아서 하는 것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나 생각해 보니 제가 좋아하는 곳이 기멀전이더라구요
접속 되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폐인 모드인지라 ^^;

그래서 덜컥 아이들과 교사들과 약속을 했네요
일주일 동안 접속하지 않기루요
그래도 글은 남겨야 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글을 남깁니다.

고난주간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해 건예사랑 회원님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한가지씩 참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ㅋㅋㅋ
쉽지 않다는 것만 아시길 ㅋㅋㅋ
그럼 부활주일 이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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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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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07.04.02. 11:14
기멀전금식을 시작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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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7.04.02. 11:14
김세광목사님이 평소 기멀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느껴집니다. ^^;; 고난주간 묵상을 통해 은혜로운 한주간 되시길 빕니다.
2007.04.02. 11:14
저도 아이들에게 하루에 한 가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쩌어어엉말 설겆이가 싫거든요. 그래도 한 끼분량의 설겆이를 했습니다. 아내가 무척이나 고마워하더군요 자주 해야겠습니다. 고난 주간에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 후에 맞이하는 부활의 아침은 얼마나 찬란할까요?! 부활의 아침을 기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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