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한 주간 뵙지 못 할 것 같아요
- 김세광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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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주일학교 아이들과 고난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 하나씩 하지 않기로 약속 했어요
근데 저는 생각해 보니 제가 좋아서 하는 것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나 생각해 보니 제가 좋아하는 곳이 기멀전이더라구요
접속 되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폐인 모드인지라 ^^;
그래서 덜컥 아이들과 교사들과 약속을 했네요
일주일 동안 접속하지 않기루요
그래도 글은 남겨야 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글을 남깁니다.
고난주간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해 건예사랑 회원님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한가지씩 참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ㅋㅋㅋ
쉽지 않다는 것만 아시길 ㅋㅋㅋ
그럼 부활주일 이후에 뵙겠습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 하나씩 하지 않기로 약속 했어요
근데 저는 생각해 보니 제가 좋아서 하는 것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나 생각해 보니 제가 좋아하는 곳이 기멀전이더라구요
접속 되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폐인 모드인지라 ^^;
그래서 덜컥 아이들과 교사들과 약속을 했네요
일주일 동안 접속하지 않기루요
그래도 글은 남겨야 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글을 남깁니다.
고난주간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해 건예사랑 회원님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한가지씩 참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ㅋㅋㅋ
쉽지 않다는 것만 아시길 ㅋㅋㅋ
그럼 부활주일 이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