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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샬롬~ 너무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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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홈페이지가 잠깐식 다운되는 경향이 생겨서 손좀 볼려고 서버를 내렸는데 2달동안이나 오늘 내일하면서 오픈을 하지못한 것이 2달이 되였네요..

그동안 고마우셨던 분들의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서버 문제를 고민하시면서 전화주신 예수사랑님... ㅠㅠ
홈페이지 문제와 저의 신상을 걱정해주신 양집사님..
지속적인 문자로 기멀전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김세광 목사님...
또 전화로 은근히 협박을 해주신 많은 회원님들... ^^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오늘의 기멀전이 있음을 새삼 확인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멀리 해외에서 기멀전이 접속되지 않아서 괴롭다는 익명의 메일도 받았구요... ㅠㅠ

앞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운영자가 되겠습니다.
운영자 자른다고 할까봐 엄청 쫄아있는 상태입니다.ㅎㅎ

홈페이지는 서버를 새로 셋팅했구요.
전용선에 입주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제가 실력이 많이 좋아져서요. ㅎㅎ
여러분들과 나누고싶은 비장의 것이 너무 많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조만간 단아하게 할 생각이구요.
앞으로 다시 의욕적으로 움직이겠습니다.
부족한 자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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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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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2007.06.25. 22:11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운영자 자를려고 하다가 아는 전화번호가 박완식도사님과 양집사님 밖에 없어서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라도 접속이 가능하니 다 용서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지난 주에 저희 교단 전국 7개 장신신대원만 모여서 하는 수련회에 다녀왔거든요. 기도를 조금 했더니 마음이 넓어졌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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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2007.06.25. 22:11
김형석 목사님 다시 뵙게 되어 무지 반갑습니다. ^^;; 무엇보다 기멀전이 지속적으로 운영될거라는 말씀에 비로소 안도감이 듭니다. 기멀전이 정지되어 있는 순간에... 그간의 운영자님의 헌신과 노고가 비로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기멀전 회원님의 따스한 정(情)도 무지 그립더군요. ^^;; 운영자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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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성 2007.06.25. 22:11
이 글을 기다렸습니다. ^^ 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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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욱 2007.06.25. 22:11
매일매일 하루에 몇번씩 불러보던 홈페이지가 드디어 열렸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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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07.06.25. 22:11
전 바다 깊은 심해에 잠수하셨는가 했습니다. 생존해 계시니 감사할 뿐이지만 ^^ 그래도 잠수병이 걸리지 않으셨나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는 '찾을 수 없음'이라는 그런 문구가 띄지 않겠죠?
silnkim 2007.06.25. 22:11
드디어 접속이 되는 군요.. 2-3일에 한번씩은 꼭 들어왔었는데,, 이렇게 오픈이 되니 참좋군요.. 대용량 자료실이 되는 즉시, 작년에 올리기로 했던, 2006 미국 남침례교 여름성경학교 fiesta dvd 올릴께요.. 그럼...
박종진 2007.06.25. 22:11
김목사님! 사역지를 옮기셔서 바쁘실텐데 이런 배려를 하시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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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2007.06.25. 22:11
다시 기멀전이 열리게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클릭을 해 댔던지... 김형석 목사님 화이팅!~~
다니윤 2007.06.25. 22:11
무척이나 수고 많았습니다. 이곳 일본에서도 많이 기다렸습니다.
황녹성 2007.06.25. 22:11
대장님 보고싶었습니다. ㅠㅠ(기쁨의 눈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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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없는이야기 2007.06.25. 22:11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ㅎㅎ ㅎㅎ 양집사님 처럼. 저도 김목사님 신상이 걱정되서.. 사역하시는 교회 홈페이지 찾아가서.. 섬기는 사람들.. 나와있는거 보고.. 그냥 안심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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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7.06.25. 22:11
아 너무 감사합니다. 기멀전에 들어 올 수 없으니 인터넷을 해도 재미가 없는 것 있죠~ 기멀전이 제 삶 속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메 너무 너무 갈급했다는 암튼 이제는 이런 일이 절대로 절대로 없으리라 믿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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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2007.06.25. 22:11
와우!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잊어버리고 있다가 혹시나 하고 들어왔더니 살아났군요..ㅎㅎㅎ 아무튼 너무 좋아요... 모두 아자 아자...
simon 2007.06.25. 22:11
평안 하셨죠? 2달이 되었군요! 김목사님 맘 많이 아프셨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복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터넷 접속중 가장 많이 하는 곳이었는데...너무 힘든 기간 이었습니다. 없으니까 중요함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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