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오랜만에 만나 뵙습니다.
- 박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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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까지는 삭제하지 않았지만 거의 포기상태 까지 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들이 지금까지 거의 그리 해왔듯 또 내집같던 하나의 홈페이지가 없어지는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말 저런말 한마디도 없이 이리 문닫을데는 아닌데....이리 할수가 있나..
하고..
한편으론 섭섭하기도 하고 의혹이 가기도 하고..뭔 피치못할 사정이 이리도 급박하게
생길수 있을까..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혹시나 하고 한번 더 열어본것이 저로 하여금 반가움에 괴성을 지르게 하는군요..
벌써 열렸었나 본데..저는 지금에야 열어보는것이 오히려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