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 이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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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사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사역이 한국에서의 사역과 특별히 다르지 않다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사역이 한국에서의 사역과 특별히 다르지 않다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래도 한국에는 가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방금 한국을 다녀온 친구 목사와 통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한국에 한 번 다녀 왔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방금 한국을 다녀온 친구 목사와 통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한국에 한 번 다녀 왔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도 다녀 올 수가 없는 처지입니다.
영주권 신청이 들어갔고 지금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 까지는 한국에서 큰일도 작은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와 있다 보니 한국을 떠나 있는 것이 큰 불효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에 와 있다 보니 한국을 떠나 있는 것이 큰 불효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부름을 받은 사람은 그것까지도 뛰어 넘어야 한다고 어떤 존경하는 목사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바라보며
한결같이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