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글 드뎌~~40여일의~~~고통의...

첨부 1


길고긴 피납의 아픈 사건이 결말로 향하고 있네요~~
어제부로 석방에 전격 합의 했다고 하네요~~
다들 알고 계시죠...
하지만 아직...19명의 우리의 지체들의 완전히 자유의 몸이 됙 까지는...
계속해서 긴장 해야 겠지요,,,자자~~마무리 입니다...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야 겠습니다...
이번 협상으로 인하여,, 아쉬운 부분도 많이 남지만...
그래도 더이상의 아픔 없이...해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하나님의 더 큰 계획하심이 꼭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6

profile image
김세광 2007.08.29. 15:27
아멘입니다. 네티즌의 댓글을 보면 불쌍하기고 하고 화가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돌아와서도 적응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이 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유현종 2007.08.29. 15:27
저도 돌아와서이후가 더 걱정이 됩니다. 석방조건도 앞으로 아프간에는 아예 한국사람은 들어가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저같은 사람이야 아프간에 특별히 관심이 없었지만 아프간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했던 분들이 많이 힘들어 하실것 같습니다. 국내에 기독교에 대한 여론도 어떨지 모르겠구요....사실 걱정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예수님으로 인한 세상이 주는 고난은 오히려 기쁨으로 봐야할테니까요.... 그러면서도, 은근히 부아가 치솟습니다...세상을 바라보는 편협한 시각들이 전통이 어떻고 하면서 정의의 사도처럼 설쳐대는꼴을 보고 있으려니 말입니다... 제가 오히려 속이 좁은걸까요?
김만기 2007.08.29. 15:27
하나님의 선하심이 찬양을 받으십니다.. 아직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지요.. 그저 기도하고 인내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김희도 2007.08.29. 15:27
사랑스러운 우리 지체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소서.
김영경 2007.08.29. 15:27
감사 감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찬양합니다.
profile image
부흥 2007.08.29. 15:27
선교의 길이 막혔다는 소식을 듣고 씁쓸했습니다.. 허나 분명한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겠지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