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 공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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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에 꽤 쌀쌀합니다.. ^^
지금.. 집사람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춥다고 제방에 가서 전기 장판 깔고.. 단잠을 자고 있고..
딸아이는 도라를 보면서.. 덥다고 에어컨을 켜고 팔짝 팔짝 뛰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전 거실에서.. 약 27도의 쾌적함 속에.. 웹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가을은 가을 인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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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추가로 뽀글거리는 어항과 형형색색의 고기들이 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ㅎㅎㅎ
공목사님 넘 오랜만이신데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광주에 한번 놀러가야 하는데...
사모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감기 조심하시라구요...
간만에 들리셨네용..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저희 집도 감기와 전쟁중입니다.
콧물 감기가 저와 아내를 잡아 챘고,
열 감기가 아들녀석을 붙잡고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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