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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다들 바쁘신가 보네요.

김은식
2009.01.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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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라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많은 일정이 잡혀서 계속 눈팅만 했었는데요.

한동안 자유게시판이 잠잠해서요. 안타깝네요.

허전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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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승복임 2009.01.21. 11:14

정말 다들 바쁘신거 같아요.....

눈팅하다가 글 남기고 가요...

김세광 2009.01.21. 12:27

아무래도 연초라서 바쁘시겠지요 ^^

이제 곧 설이네요

전도사님은 평안하시죠?

설 새해 성령 충만하시길 소원합니다.

김은식 작성자 2009.01.22. 00:43

네 평안히 잘 있습니다. 목사님도 평안하시죠? 이제 설이 다가오는데 미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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