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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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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습니다....^^

죄송합니다...정회원이 된 후로,,,

활동이 많이 뜸 해졌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바쁘게 지냈습니다...라는 핑계를 대야 할 것 같습니다~~~^^

정회원의 칼바람이 예고 되어져서,,,뜨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사히 지나 가기를 소망하며,,,휴~~~부디~~~제발....꼬~~~옥~~~!!

 

 

오늘 귀한 깨달음을 준 글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늦어도 아예 가지 않는 것보다 낫다. -속담-

예전에 모 일간지에서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학창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조사해서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1위는 놀랍게도 `공부하고 싶다`로 66.9%를 차지했고
학창시절에 그렇게도 바라던 `실컷 놀고 싶다`는
2.6%로 꼴찌였다는 보도였습니다.

또 초등학교 교장을 지낸 이운봉 옹(80세)은
대학졸업 50여 년만에 어느 대학의 관광일어 통역과에
지원해 합격했는데, `일본인들에게 우리나라를
바르게 알리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세인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피넬로프 피츠제럴드는 알코올 중독자인
남편 때문에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느라
쉰 살이 되도록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50세 이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열두 편의 소설을 집필하여
영국 최고의 소설가로 인정 받았습니다.

`내 나이가 벌써...몇인데, 내가 뭘..`
우리는 흔히들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뭔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조차 잃어버리고
체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이가 드는 것, 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지만, 생각과 가치관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것에 나이는 결코 방해가 될 수 없습니다.

늦은 것은 없습니다.
단지 늦었다고 생각하는 내 마음이 있을 뿐이며
늦어서 할 수 없다고 포기하는 내 가치관이 있을 뿐입니다.

생각을 바꾸십시오.
인생의 가치관을 새로 만드십시오.
하루라도 먼저 시작하는 편이
지난 세월을 아쉬워 하는 것보다 훨씬 행복합니다.

오늘도 주님은 당신을 응원하십니다.

오늘의 말씀>>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4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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