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일찍 자고 싶습니다.ㅠㅠ
- 최영욱
- 2116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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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되는 신대원생활..
1학기 막바지를 달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입학해서 동계강좌부터 계속 학교에 있어서 그런지..
어찌나 1학기가 긴지.. 정말 힘이 드네요..
거기다가 말로만듣던 쏟아지는 레포트..
쉽지 않네요.. 일찍 자고 싶은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또 새벽기도는 경건훈련이라는 명목으로..
이유불문하고 참석해야하고..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쳐가네요..ㅠㅠ 힘내서 마무리도 잘해야되는데..
시험도 다가오고.. 부담감도 오고..ㅋㅋ
이거 정말 신대원생활 쉽지 않네요..ㅎㅎ
이제 과제하나 마무리하고.. 잘려고 합니다.
여기 양지는 일교차가 넘 심하네요..
감기조심해야겠습니다. 회원님들도 감기조심, 건강관리 하세요.^^
그럼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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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힘내세요 *^_^* 주님의 공급하심이 넘치시길...
ㅎㅎㅎ... 수면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한 시점이시네요..
조금 자더라도 푹 자는 게... 가장 좋은 처방일 것 같습니다.
TV에서 보니까 머리맡에 양파를 두면 푹 잘 수 있다더군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라벤더' 차를 마시면 푹 자는 편이구요..
ㅋㅋ 어떻게 생활하시는지....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
열심히 하시면 정말 나중에 큰 도움됩니다.
네.. 열심히 하는길 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ㅎㅎ
저희 방 룸메이트 전도사님들.. 벌써 과제때문에 3일이나 날을 새는걸 봤는데..
다음학기는 제가 듣는 수업인지라..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ㅋㅋㅋ
ㅎㅎㅎ.. 힘내시길.. ^^
ㅎ 힘내세요. 앞으로 5학기 더 하셔야 하는데 벌써 지치시면 안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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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직 멀었는걸요?
2학년 되면 레포트가 더 많아진답니다. ^^;
하지만 열심히 하세요 그것이 제산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