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기멀전의 사랑을 입었습니다.
- 김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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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인대 때문에 기도 제목을 올렸드랬습니다.
김멀전 회원이신 김복실 권사님께서 산야초라는 너무도 귀한 것을 보내주셨습니다.
방금 택배를 받았습니다.
기멀전에 계신 분들은 왜 이렇게 사랑이 많으신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권사님 그런데 사랑해 주시고 보내주신 것 먹고 꼭 회복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사랑으로 인해 빨리 낫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사랑.. 기멀전.. 너무 따뜻한 곳이죠..ㅎㅎ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