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쑥스럽지만 저도 문자 부탁 한번....
- 유종욱
-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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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지지난주부터 캄보디아 다시 이번주 베트남.. 그런데 내일이
저의 아내(박현숙여사)의 생일입니다.
내일 한국에 가는데
제가 보통 00시00분에 챙겼었는데
이번에는 좀...히~
저희 아내에게 축복의 생일 축하 문자 부탁드립니다.
박현숙(유찬영, 태영 엄마) 010-7152-6575
건강한 삶이 되도록 강력한 축하 문자 오늘 부터 부탁드립니다...히~~
아~ 정말 쑥스럽네요..헤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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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제 블로그에 오시면 하루에 10건씩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개인당 10건씩이네요~ㅋㅋ 블로그 광고하는 것은 아니구요...아니, 사실 블로그 광고 맞습니다....ㅠ.ㅠ
보내드렸습니다. ^^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저두 보내드렸습니다... 행복한 가정 계속 만들어 가세요^^
앗...오늘인가요?? 8월1일?? 보내야 글쓰신것이 31이니 보내야 겠군요.... ㅎㅎ
어제 보내드리긴 했는데.....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장거리 출장갓다 오셔서 힘드셨을텐데 ......행복하세요.
늦었지만 오늘 8월 3일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
늦었지만 문자를 보냈습니다. 두분 즐거운 시간 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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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보냈습니다. 오시면 사모님 맛난 것 사주세요
ㅋㅋㅋ 오프 모임때 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