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동해안여행기/사진(8편)
- 장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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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와 불영계곡관광을 마치니 출출하네요
등나무밑 평상에 앉아 시켜놓은 막국수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시골길에 있는 집인데도 제법 이름이 나서인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목백일홍이 정말로 화려하네요
대게 , 먹음직스러운 대게
옆에 놓아둔 가위와 숱가락이 작아보이네요
새벽시장에 나가 소라와 펄펄 뛰는 우럭 몇마리 잡아가지고는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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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대게가 먹고 싶습니다. ^^;
그러실 것 같아서 여러 마리 찍어 왔습니다.^^
나눠 드세요 ㅎㅎ
ㅎㅎㅎㅎㅎ저도 대게만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좋으셨겠다
오늘이 휴가 마지막날인데....혼자 여행은 무산되고 도서관 갔다가 그제저녘에는 어머니, 형님 모시고 시골에 있는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왕복으로 약 600키로정도 뛰었네요....ㅎ
오늘은.....또 다시 시원한 도서관으로 향해야 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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