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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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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주 토요일 저녁 갑작스런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일주일간 입원했다가 퇴원했네요.

 

아직도 통증이 남아 있어 집에서 약 복용하고 얼음 찜질 하고 있습니다.

 

아픈거 한 순간이네요.

 

통증 때문에 고열이 났었는데 38.7도  까지 올라갔는데 간호사들 긴장하더군요. 혹시 하고...

 

피 검사만 줄기차게 했습니다. 다행히 며칠후 열 내리고 검사 결과 좋고해서 다행이었는데요.

 

신종 플루 병원에서도 난리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ㅎㅎ 건강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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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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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9.09.13. 21:24

신종플루 감염자가 급속히 퍼지니까...

긴장많이 하셨겠어요.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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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2009.09.13. 22:22
목사님 너무 피곤하신 거 아닌가요? 요즘 주변에 너무나도 아픈 분들이 많아서 ...
건강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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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9.09.14. 15:40

무슨 통증이 있으셨길래 열이 나시고 입원까지 하셨나요?

그래도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유현종 2009.09.14. 22:55

일주일이나 입원하셨으면 많이 아프셨나 보네요..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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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承馥(정승복) 2009.09.15. 06:16

정말 신종플루때문에 걱정입니다...소독은 잘 하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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