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첫째가 또 신종에 힘든 새해 지냈습니다.
- 김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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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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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첫째가 신종때문에 고생했었는데요.
1월 2일 신종 판결받고 고생했네요.
아이가 열이 38.7도에서 39.9도까지 배도 아프고 정신도 못차리고 해서
정말 큰일이다 싶었는데 결국 신종 판결 받고 열흘 같이 힘들게 보냈습니다.
열이 잘 안떨어져서 특히 힘들었네요.
새해 부터 아버지가 긴장하라고 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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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휴~ 공포의 신종 풀루..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후유증 없이 깨끗하게 나아서 항상 건강하길 소망합니다.
신종플루가 잠잠한거 같기도 하면서.. 아직까지 많이 유행하나 봅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다 나았습니다. 12월 30일 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1월 8일에 다 나았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신 치료의 역사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치료되었다니 감사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한동안 조용하더니 다시 움직이기 시작 했나 보군요 하지만 이겨 내셔서 다행입니다
그러게요. 신종플루가 이제 별 얘기가 없어 다 지나갔으려니 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신종플루는 면역이 생기는게 아니군요. 연거푸 두번 걸릴수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년초에 고생하셨네요,. 많이 나아진것같아 정말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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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