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그렇죠??

 

오랫만에 오니 좀 어색하네요

 

예전에는 사진올리는 재미도있었는데

 

요즘은 사진찍으러 나가지도않는군요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어머님 건강이 예전을 되찾았 습니다

 

아내도 처방을 받아 많이 좋아졌구요

 

기멀전 믿음의 선배님들의 따듯한  관심으로

 

생활의 여유도 찾았습니다

 

주위는 벌써 발그스레 봄꽃이 피네요

 

아내와 외출한지도 좀된거같고

 

봄 바람도 맞을겸 여기저기 둘러 보려구요

 

가까운 교외에 나들이 갈만한곳이 있을까요?

 

여기는 수원입니다

 

아내와 단둘이 나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