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코어 CPU를 써보니. ...
- 마침표없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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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페넘II-X6 1090T Black Edition (투반) 이넘을 샀습니다...
교회에서 그동안 영상편집으로 써오던 컴이.. 가물가물 하더니 드뎌 맛이가서...
하나 새로 구입했는데..
헥사코어에 8기가메모리, 사타3 하드... 그리고 윈도우7 64비트 운영체제로 돌리고..
플러그인 잔뜩 올린 베가스 돌리는데도.. 4초만에 켜지네요..
업무시간이 단축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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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축하드립니다.
우와 부럽습니다. 비용이 어떻게 들었나요? 구체적으로^^
헥사코어....와우..
cpu가 33만 정도했던 것 같구요.. 보드는 기가바이트 139000원짜리, 하드는 사타3 지원되는 1기가 하드 10만원 정도에 두 개 구입했구요.. 파워는 기가파이트 500w 프로 오딘.. 12만원 정도.. 메모리 2기가짜리 4개, 아수스쿨러 3만짜리, DVD-Multi 2만5천.. 케이스는 GMC에서 나온거 4만원 정도하는거.. 그래픽카드는 기가바이트를 통해 나온 NVIDA GT220 1기가 모델.. 이렇게 산 것 같네요.
행복하시겠어요...
그저 부럽습니다. 좋으시겠어요 4초~~ ^^
80-90만원정도 되는것 같네요~
캬.. 부럽네요~
메모리, 그래픽카드.. 가격.. 배송료.. 해서. 125만 정도 들었습니다. ^^
와우 ! 부러움의 연속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헐.. 4초... 눈앞에 4초만 보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한...... 115에서20 좀 넘을것 같네요 ..... 저정도면 ㅎㅎㅎㅎㅎㅎ 즐겁 겠네요 ㅎㅎㅎㅎ
아직도 싱글코어를 쓰고있는저로서는 .......완전 부러움의 대상입니다.....ㅋㅋ
avchd영상 시험삼아 인코딩해보다가 뚜껑 열리는줄 알았습니다....ㅋ
dv까지는 해볼만 했는데......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