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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풍경


P100716016.jpg

 

P100716017.jpg

 

디카가 없어서 핸폰으로 찍었습니다.

산자락에 있는 음식점인데...

조경을 참 잘 해두었더라구요.

비가 내리는 모습도 운치가 있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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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라바 = (히) 정말 고맙습니다.

기멀전에서 좋은 사귐을 이어가길 원합니다.

                                - 김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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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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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10.07.16. 20:53

빗줄기가 선명히 보이니 .. 참 ! 운치가 있습니다. 휴~  이런 여유로움이 언제였던가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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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라바™ 작성자 2010.07.16. 21:01
푸른하늘

네..저도 정말 오랜만이 었습니다.

비 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하루 하루 정신 없이 지내고 있던 일상에

여유를 갖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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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수 2010.07.17. 11:41

거기가 어딘가요?

가까우면 가고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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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라바™ 작성자 2010.07.17. 22:44
임재수

퇴촌 스파그린 근처에 있습니다. 

식당이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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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10.07.17. 19:20

핸드폰 카메라의 장점인가요?

빗줄기가 멋지게 잡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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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라바™ 작성자 2010.07.17. 22:43
김세광

이건 핸폰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구요.

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수 뒤에서 찍어서 그렇습니다. 

빗줄기가 굵은 것은 낙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아랫사진 우측상단에 지붕이 살며시 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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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10.07.25. 02:08

색다른 느낌이네요  츨사를 한번 나가야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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