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입니다.

행복해 보이시네요~ 렌즈를 통해서 두분의 눈빛이 교감하는 것이 보입니다~
사모님 못뵌지도 오래되었네요...
거 복숭아 열릴때 전화주세요~ 냉큼 달려가 볼테니...ㅋㅋㅋ

아름다우시네요 ^^
사진기술도 좋으시구요

좋습니다...

근데 어떤 사진 기술인가요?

저도 갈쳐 주세요.^^

자세한 것은 안 목사님께 ^^
아웃포커싱이라고 하더군요

친누나지만 진짜 이쁘다~ ^^

너무 멋있어서 마치 합성한것 같아요... 사모님을 찍어서 풍경에 얹혀 놓은듯한... 어떻게 주변부만 포커싱을 날리죠?

애기 망원으로 사람을 앞에 두고 찍으면 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