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저희 가족사진 올립니다.
- 안철성
- 2956
- 8
모처럼만에 저희 가족사진 올립니다.
셋째의 100일기념으로 촬영했던 것입니다.
셋째의 100일기념으로 촬영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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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오랜만에 모습을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
사모님과 아이들 모두 건강하시죠?
네...
전 목사님이 더 걱정인데...ㅋㅋ
예전보다 더 감당하셔야할 사역들이 많으실텐데...
어떻게 아빠와 남편으로서의 사역도 잘 감당하세요?
건강하시죠?
다시 뵙고 싶은데... 그리 쉽지 않네요?
다시 단장한 홈에서 많이 뵈욤...ㅋㅋ
사모님, 아이들도 수원에서 잘 적응하셨나요?
저도 올해 말에는 다시 사역지를 옮겨 주께서 보내시는 곳으로 달려가려구요.
대전을 떠날지도... ㅠㅠ 아직 기도중이랍니다.
몇일전 꿈에서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께서 같이 사역하자고 초청하셨는데..ㅋㅋ
좀더 훈련받고 싶네요.
건강히 사역 잘 감당하세요. 목사님!!
컥!!! 위엣글 쓰고 메인으로 가보니
메인 정면에 사진이 뜨악 떴네요. ㅋㅋ
먼저 장식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언제 셋째가 생기셨나요?
예전에 대전 모임때 두 아이만 볼 수 있었는데요 ^^
축하드립니다.
두분 골고루 닮은 것 같아요 ~
ㅋㅋ 그때 대전모임때는 2명이었죠...
작년 12월에 태어났답니다. 둘째랑 차이가 있네요.
이제 동생을 형이랑, 누나가 잘 돌봐줘서 좋더라구요. ^^
오늘 처음보았습니다.
전도사님도 셋 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풍성아트도 하고 멋있습니다.
사모님이 풍선아트를 잘하시나요?
컥!! 유년부 전도사의 필수과목입니다. ㅋㅋ 풍선아트...
제가 해요~~ㅋㅋ
우와 안전도사님 셋째가 100일이군요. 셋째이름좀 알려주세요. 민찬이 민하도 많이 컷네요.
오랫만에 기멀전에 들어와서 안전도사님 가족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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