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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세째아이랍니다.


어느덧 이렇게 자랐네요. 첫째나, 둘째보다는 사진을 너무 못찍어준것 같아 미안했는데... 전에는 차도 있었고, 시간적 여유도 있었지만... 이번주 사임하기 전까지는 왜그리 여유가 없었는지... 미안한 마음을 안고 정말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나갔답니다. 추워서 고생좀 했지만요. ㅋㅋ 11월 동안 다시 부임지를 놓고 기도하며 알아보는 동안, 11월 한달은 가족봉사의 달로 섬겨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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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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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8.11.12. 23:45

셋째가 너무 귀엽군요..
저도 막 셋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생각만...)
잘 키우세요..

그리고 새로운 부임지를 놓고 저도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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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광 2008.11.12. 23:45
벌써 많이 컷네요
저희 넷째는곧 돌이랍니다.
별명이 깐순이죠~
가면 갈수록 아이들이 약아지는 것 같아요
꼭 생존 본능 같다는 ^^;

좋은 훈련이 있는 부임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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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성 작성자 2008.11.12. 23:45

귀한 함께해 주시는 기도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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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8.11.12. 23:45

넘넘 귀여워요. *^_^*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큰일을 감당하실 부임지로 인도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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