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저희집 세째아이랍니다.


어느덧 이렇게 자랐네요. 첫째나, 둘째보다는 사진을 너무 못찍어준것 같아 미안했는데... 전에는 차도 있었고, 시간적 여유도 있었지만... 이번주 사임하기 전까지는 왜그리 여유가 없었는지... 미안한 마음을 안고 정말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나갔답니다. 추워서 고생좀 했지만요. ㅋㅋ 11월 동안 다시 부임지를 놓고 기도하며 알아보는 동안, 11월 한달은 가족봉사의 달로 섬겨야겠습니다.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4

profile image
양점동 2008.11.12. 23:45

셋째가 너무 귀엽군요..
저도 막 셋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생각만...)
잘 키우세요..

그리고 새로운 부임지를 놓고 저도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profile image
김세광 2008.11.12. 23:45
벌써 많이 컷네요
저희 넷째는곧 돌이랍니다.
별명이 깐순이죠~
가면 갈수록 아이들이 약아지는 것 같아요
꼭 생존 본능 같다는 ^^;

좋은 훈련이 있는 부임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profile image
안철성 작성자 2008.11.12. 23:45

귀한 함께해 주시는 기도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profile image
푸른하늘 2008.11.12. 23:45

넘넘 귀여워요. *^_^*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큰일을 감당하실 부임지로 인도하시길 소망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피터고추
    씨앗나눔 방에 가니 피터고추라고 씨앗나눔 하는데 2분 동안에 마감 됐답니다
  • 표정 연구가?
    둘째 딸래미죠 저희 집에 홍일점인데 근데 대략 난감인 아가씨랍니다. 오빠를 이겨 먹는 왈가닥이죠 ^^
  • 제주도 교직원 리트릿 둘째날
    둘째날은 우도를 다녀오고, 선녀와 나뭇꾼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 주안교회 2차 선교대회 둘러보기
    맨 아래 플래시로 사진앨범을 보여줍니다. 즐감하세요 *^_^* 플래시 앨범 입니다.
  • 아내에게쓴편지입니다.
    아내에게 쓴 편지입니다. 한번 아내에게 이렇게 한번 써보세요 감동해서 코팅까지 해놓습니다 ㅋㅋ
  • 교직원 리트릿으로 제주도에 왔습니다.
    교직원 리트릿을 제주도로 왔습니다. 어제는 올레길을 다녀왔는데요, 대장금의 마지막 장면을 찍은 해변과 동굴이 절묘하게 만나는 곳이었습니다. 천연 자연을 통해 느끼게 되는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은 정말 대단...
  • 동해 해돋이 계획대신 소래로 사진찍으러 갔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즈 취해주네요. 딸들이. 몇년만에ㅎㅎ... 옛날에는 포즈도 잘 취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새 아이들이 훌쩍 커버려서 출사다운 출사를 못했었지...
  • 봄이긴 한데 왜 이리 추워요?
    분명히 꽃송이에 촛점을 두었다고 생각했는데 꽃봉우리에 선명하게 가 있네요? ㅠㅠ 작년에 제가 이곳에서 복숭아 열매가 전부 후두두 떨어지니 어쩌면 좋아요..하며 여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야 알았는데 열매...
  • 둘째녀석입니다.
    이제 5살되었습니다. 하지만 12월 생이라서 4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돌이켜 보면 참 많이 컸더라구요.
  • 개혁자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날씨 속에 다녀와서 인사용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