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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 김원규
  • 3304
  • 1

2008. 12. 3. 분당고 옆 놀이터 진헌이에게 놀이터는 물만난 고기였다. 이제 그물 사다리도 주저하지 않고 기어오르고, 터널통과는 물론, 쉬지도 않고 미끄럼을 탄다. 완전 U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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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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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점동 2008.12.06. 22:40

보는것만 봐도 신나고 즐거워 보이네요..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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